'-5kg' 김윤지, 곱창 푹 빠진 34살 예비신부..요요 걱정 없나봐

김예나 2021. 8. 11.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윤지가 곱창에 푹 빠진 일상을 공유했다.

김윤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34살 돼서야 처음 제대로 먹어본 곱창 알고보니 난 곱창을 너무 사랑하네? 맨날 먹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릇노릇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곱창 비주얼이 담겼다.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김윤지의 남다른 식성을 엿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윤지가 곱창에 푹 빠진 일상을 공유했다. 

김윤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34살 돼서야 처음 제대로 먹어본 곱창 알고보니 난 곱창을 너무 사랑하네? 맨날 먹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릇노릇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곱창 비주얼이 담겼다.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김윤지의 남다른 식성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김윤지는 오는 9월, 다섯살 연상의 사업가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로 알려졌으며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지내오다가 1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