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편♥' 배윤정, 아기띠 두르고 "집에서 호피 입는 여자"
최희재 2021. 8. 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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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아들 육아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애엄마하고 싶은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슬링하고 애기 재우기. 그래요... 저 집에서 호피 입는 여자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아기띠를 두른 채 아들을 재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 재율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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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 육아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애엄마하고 싶은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슬링하고 애기 재우기. 그래요... 저 집에서 호피 입는 여자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아기띠를 두른 채 아들을 재우고 있는 모습이다. 베이지 톤의 와이드 팬츠와 호피 패턴의 상의를 매치한 배윤정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이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는 "충분해요"라는 댓글을, 나르샤는 "ㅎㅎㅎㅎ 예뻐예뻐"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 재율 군을 얻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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