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사유리, 떡진 앞머리만 봐도 느껴지는 모성애 "나의 전부"

김예나 2021. 8. 11.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유리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젠과 찍은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은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 사유리는 "내 앞머리가 말한다 너가 나의 전부라고"라고 글을 적으며 오롯이 아들만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엿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젠과 찍은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은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는 "내 앞머리가 말한다"는 글을 남기며 씻을 시간도 없이 바쁜 육아 일상을 짐작케 했다. 


또 사유리는 "내 앞머리가 말한다 너가 나의 전부라고"라고 글을 적으며 오롯이 아들만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엿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로 아들 출산 후 홀로 키우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