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엄마 눈에 안쓰러운 큰 아기 "들어와"

김예나 2021. 8. 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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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의 반려견이 문 앞에 엎드려 있는 모습.

성유리는 반려견의 사진과 함께 "들어와"라고 글을 남기며 엄마의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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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유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의 반려견이 문 앞에 엎드려 있는 모습. 성유리는 반려견의 사진과 함께 "들어와"라고 글을 남기며 엄마의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 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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