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럭셔리 대저택에서 방콕 "나가고 싶다"

이슬 2021. 8. 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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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생활 중인 신주아가 방콕 일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콕이 일상이 된 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태국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신주아는 "나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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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태국에서 생활 중인 신주아가 방콕 일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콕이 일상이 된 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럭셔리한 침실에서 찍은 신주아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실크 소재의 슬립을 입은 신주아는 평소와 다르게 한쪽으로 넘긴 가르마로 다른 매력을 뽐냈다. 태국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신주아는 "나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최근 44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8년간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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