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나에게 하트 날려줬으면 하는 스타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 포토톡 “하트를 날리는 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 포토톡에서는 8월 1주차 투표로 “하트를 날리는 스타”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에서 임영웅은 총 301,291개의 추천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가수 임영웅은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7월에 이어 8월에도 100% 팬들의 투표를 통해 제13대 기부천사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더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누적 점수 3,000점 만점 중 3,000점으로 완벽한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8월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선도하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 수가 9억 5000만 뷰를 돌파하는 경사를 맞았다.

사진 =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