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청년연합회, 제1회 행복팥빙수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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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청년연합회(회장 최응택)는 지난 7일(토) 초량천에서 제1회 행복팥빙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무료로 팥빙수를 나눠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구청년연합회원 30여 명이 약 1천 그릇의 팥빙수를 즉석에서 만들어 주변 상인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최응택 동구청년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팥빙수 한 그릇 드시며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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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청년연합회(회장 최응택)는 지난 7일(토) 초량천에서 제1회 행복팥빙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무료로 팥빙수를 나눠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구청년연합회원 30여 명이 약 1천 그릇의 팥빙수를 즉석에서 만들어 주변 상인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최응택 동구청년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팥빙수 한 그릇 드시며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동구청년연합회는 방충망 교체사업,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삼계탕 닭 후원 등 동구를 위하여 여러 방면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끝)
출처 : 부산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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