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위 전체회의 유튜브 중계화면 들어보이는 전용기 의원

박항구 2021. 8. 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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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이달곤 국민의힘 간사가 회의에 언론사들이 들어와 있지 않고 유튜브에 중계가 되지 않고 있다며 항의하자 중계화면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문체위 전체회의에서는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을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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