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정우 '그저 좌송합니다'
김진경 2021. 8. 10. 11:15
[포토] 하정우 '그저 좌송합니다'
배우 하정우(김성훈)가 10일 오전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프로포폴 투약 의혹' 첫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가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검찰은 하정우를 벌금 1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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