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조세호, 외마디 비명..생생한 고생의 현장 (고끝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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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끝밥'이 고생길 열린 82년생 동갑내기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 영상에는 먹기 위해 산과 바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고생을 자처하는 '고끝밥' 멤버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의 고군분투하는 여정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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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고끝밥'이 고생길 열린 82년생 동갑내기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 영상에는 먹기 위해 산과 바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고생을 자처하는 ‘고끝밥’ 멤버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의 고군분투하는 여정이 담겨있다. 이들의 눈물겨운 모습은 얼마나 맛있는 먹방을 선보이기 위한 것인지 궁금함을 자아냈다.
‘고끝밥’은 음식의 진정한 가치와 맛을 느끼기 위해 ‘노동과 먹방’을 콜라보해, 고생 후에 느끼는 환상적인 맛들을 선보이는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이다. 항상 ‘하이텐션’을 유지하던 황제성은 “세상에 사람 살려”라고 외치며 지친 모습을 보였고, 문세윤의 “어이구 죽겠네”라는 한숨에 이어 조세호도 “이게 무슨 고생이냐”며 한마디를 얹었다.
82년생 동갑내기로 뭉친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은 갯벌에서 서로 공격하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며 제대로 투닥 케미를 선보였다. 이들이 어떤 먹방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갯벌에 뛰어들게 되었는지, 과연 이들을 만족시키는 환상적인 맛을 만났을지 기대를 모은다.
'고끝밥'은 31일 오후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NQQ, 디스커버리 채널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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