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념촬영하는 육상대표팀
김민규 2021. 8. 9. 22:12
[포토]기념촬영하는 육상대표팀
2020 도쿄올림픽을 종합 16위로 마무리한 선수단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에서 진행된 귀국행사를 마치고 육상대표팀 선수단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공항=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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