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애셋맘' 이요원, 반전 동안 미모 '학생인줄'
이지수 2021. 8. 9. 15:33
[일간스포츠 이지수]
배우 이요원이 미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ind"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올림 머리에 앞머리를 내리고 학생 같은 귀여움을 뽐내는 이요원이 모습이 담겨 있다. 1980년생으로 슬하에 1남 2녀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다.
한편 이요원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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