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추영우, 청량한 비주얼로 본방사수 독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8. 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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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추영우가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9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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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경찰수업’ 추영우가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
공개된 사진 속 훤칠한 제복 핏을 자랑하고 있는 추영우는 극중 경찰대학 1학년 신입생 박민규 역으로 처음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치고 청량한 비주얼로 대본 인증샷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이렇듯 방송 전부터 제복을 찰떡 소화하며 훈훈한 외모로 본방사수 욕구를 증폭시키고 있는 추영우는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드리는 첫 작품인만큼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점차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9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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