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비울과 입술 쪽~ 꿀 뚝뚝 "어머 이 남자 왜이래" 폭소
이지수 2021. 8. 9. 14:16
[일간스포츠 이지수]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과 꿀이 뚝뚝 떨어지는 행복 일상을 공유했다.
간미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책읽는 남자. 어플이 좀 심하네. 어머 이 남자왜이래"라고 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간미연과 황바울은 서로를 향한 꿀 떨어지는 애정 표현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2019년 뮤지컬배우 황바우로가 결혼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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