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선 영탁, '찐이야' 유튜브 스트리밍 300만 돌파

이정범 2021. 8. 8.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탁의 '찐이야' 스트리밍 콘텐츠가 300만 뷰를 돌파했다.

영상 속에는 '미스터트롯' 영탁의 대표 레전드 '찐이야'의 음원이 담겨 있다.

이에 해당 영상은 8월 8일 기준 3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찐이야’ 스트리밍 콘텐츠가 3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20년 3월 ‘영탁의 불쑥TV’(영불티) 유튜브 채널에는 Pitiful (찐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미스터트롯’ 영탁의 대표 레전드 ‘찐이야’의 음원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가창력은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해당 영상은 8월 8일 기준 3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이 메가 히트하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영불티-티비조선 조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