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임신 중에도 첫째가 우선 "기절 직전, 불혹의 나이"

최희재 2021. 8. 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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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훈훈한 가족과의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는 너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 많이 덥더라 오늘 #기절 직전 #불혹의 나이 #행복한 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첫째딸 태리와 함께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더운 날씨에도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이지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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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지혜가 훈훈한 가족과의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는 너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 많이 덥더라 오늘 #기절 직전 #불혹의 나이 #행복한 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첫째딸 태리와 함께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더운 날씨에도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이지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시험관 수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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