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코로나 블루' 보듬는 온기우편함
김성룡 2021. 8. 6. 00:23
사연을 보내면 손글씨 답장을 해주는 ‘온기우편함’이 5일 덕수궁 돌담길에 설치됐습니다. 위로가 필요하다면 서울 7곳에 설치된 온기우편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보내보세요.
김성룡 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민주당 4선, 국민의힘 간다…오제세 "친문패권 회복불능"
- "욘사마에게 혼나고 싶어" 김연경 신드롬, 日 혐한까지 뚫었다
- 귀 뚫자 몸부림치는 6개월 아기…엄마는 "신경 끄세요" [영상]
- "엡스타인 믿은 건 내 실수" 이혼 도장 찍은 빌게이츠 후회
- [단독] 위기의 갤럭시, 7군단에 당했다…16개국 1등 빼앗겨
- "엄마 가지마" 말리던 딸의 비명…70m 절벽서 노인 실족사
- 먹고 놀고 다 되는데 왜 나가죠…‘리캉스’ 왜 뜨나 했더니
- 1500㎏ 미사일 싣고, 시속 800㎞ 공격… 무인전투기 강국 터키의 신무기
- 이재명, 2030女 향한 구애? 생활기록부에 "이상형=김혜경"
- 김연경, 경기 뒤 찾아갔다···레드카드 준 심판도 웃게 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