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 백신 접종 증명해야 식당 등 실내 상업시설 이용
2021. 8. 4. 23:04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식당에서 3일(현지시간) 직원이 음식을 나르고 있다. 이날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식당과 헬스장을 비롯해 관내 실내 상업시설을 이용하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 이유가 있었다…터키 선수들 코트서 눈물 펑펑[포착]
- 정유라, 4억원대 증여세 불복 소송서 ‘승소’ 확정
- “김연경,10억 명 중 오직 하나” 세계배구연맹이 보낸 찬사
- 윤석열 “반려견은 180도 ‘쩍벌’, 아빠 유전” 셀프 디스
- 머그샷에 활짝 웃다니… 한인 노부부 폭행 美여성 [영상]
- 넘어졌는데 다시 일어나 1등…세계 놀래킨 선수[영상]
- 실로 자기 입 꼬매는 퍼포먼스한 영국 사제, 왜?
- 더는 못 참아… 亞계, 증오범죄 계기로 강력한 정치세력 부상
- “할머니에겐 저희뿐이잖아요” 간호사가 ‘화투’ 꺼낸 이유[아살세]
- 日, 한국팀 ‘급식지원’ 트집…“후쿠시마 식자재 안좋은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