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람들에겐 피서지, 고추에겐 건조장
2021. 8. 4. 22:26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4일 울산 몽돌해변에 붉은 고추가 피서객들의 텐트 바로 옆에 널려져 있다. 햇볕에 말려진 고추는 태양초가 된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동산 정책 효과 있다’…靑비서관이 SNS에 꾸준히 공유한 글
- 다 이유가 있었다…터키 선수들 코트서 눈물 펑펑[포착]
- 외국인들 오해 산 ‘그 순간’…안산 울린 정의선 회장의 말은?
- [단독] “오해였군요” 주병진, 폭행 고소인에 보낸 카톡
- 폭염에도 “날씨 좋아 감사”… ‘1일 5감사’ 강요한 육군 ‘논란’
- “청해부대 확진자 전원 델타 변이 감염 추정”
- 유효기간 지난 빵, 스티커 바꿔 재사용? 맥도날드 논란
- “한국 여자 배구팀 얼굴 수준이…” 日소설가 비하 파문
- 60대男 모더나 접종 후 사망 “극심한 복통 호소”
- 초 2때 꿈 이룬 여서정 “아빠 목에 메달 걸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