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5세에도 끝없는 자기관리 "운동은 나의 힘"

조혜진 2021. 8. 4.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나의 힘! 작심 3일 아니고 3주째 ㅋ 지쳐보이는건 기분탓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정안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를 입은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 나이 임에도 탄탄한 팔 라인과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나의 힘! 작심 3일 아니고 3주째 ㅋ 지쳐보이는건 기분탓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정안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를 입은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 나이 임에도 탄탄한 팔 라인과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