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글래머 자태 드러낸 관능 화보.."인간 샤넬의 위엄"
이지수 2021. 8. 4. 09:34
[일간스포츠 이지수]
제니가 고혹적인 글래머 자태를 드러냈다.
제니는 패션 매거진 엘르의 8월호 화보에서 아름다운 관능미를 발산했다. 엘르 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니의 화보컷을 공개했으며 이와 함께 "이미 공개된 두 편의 패션 필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엘르 8월호 커버 주인공이자 인간 샤넬, 제니의 화보 일부를 공개합니다.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진솔한 인터뷰를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엘르> 코리아 8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우아함과 강인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니의 순간을 확인해 보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해당 화보에서 제니는 흑백 화보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으며, 샤넬의 옷과 액세서리로 강렬한 아우라를 풍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제니가 제니했다", "인간 샤넬 너무 멋집니다", "패션 필름도 너무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랭핑크는 오는 4일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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