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난닝구 벗은 사복룩' 화제..우월 피지컬+세련 스타일
이지수 2021. 8. 4. 08:10
[일간스포츠 이지수]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의 사복 패션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란닝구 벗은 우상혁 사복'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우상혁의 평소 스타일이 담겨 있었다. 특히 운동복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가 188cm로 알려진 우상혁은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우월한 핏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피지컬이 넘사벽이네요", "나 방금 사랑에 빠짐", "저런 사람이 싱글일 리가 없는데...", "완전 멋있다", "옷 왜 이렇게 잘 입냐", "비율 오졌다", "핏이 미쳤다" 등 역대급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상혁은 지난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했다. 이날 우상혁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국민 영웅에 등극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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