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현-김강률 '웃음이 절로'[포토]
고아라 2021. 8. 3. 20:35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강승호의 투런포와 선발 이영하의 호투에 힘입어 SSG를 6: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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