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따라가는 1타점 분위기 전환'[포토]
고아라 2021. 8. 3. 19:19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SSG 박성한 타석 때 득점한 이흥련이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흥련 '이제 시작'[포토]
- 이흥련 '추격의 안타'[포토]
- 박세혁 '두 번째 안타'[포토]
- 양석환 '맞으면 2루타'[포토]
- 페르난데스 '쉬지 않는 타격감'[포토]
- 김호중, 각종 논란에도 공연 강행했던 이유 보니…선수금만 '125억' [엑's 이슈]
- 박나래, 남친 위해 일 년간 1박 3일 미국行…"사랑하니까" (내편하자3)
- 또 한선화만 없네…'불화설' 시크릿, 박위♥송지은과 화기애애 [엑's 이슈]
- "보고 싶었는데…" 원빈, '태극기' 재개봉에 '두문불출설'만 수면 위로 [엑's 이슈]
- 김호진♥김지호, 20살 외동딸 공개…붕어빵 비주얼 '눈길' (조선의 사랑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