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붕어빵 막내 딸과 계곡 물놀이 "무주 캠핑 출발"

김현정 2021. 8. 3.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승철이 딸과 시원한 하루를 보냈다.

3일 이승철은 인스타그램에 "무주캠핑 출발", "제2의 고향 같은. 장소는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승철은 "너무 시원하다, 완전 시원하다"라고 외쳤다.

이승철은 2007년 1월 2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이승철이 딸과 시원한 하루를 보냈다.

3일 이승철은 인스타그램에 "무주캠핑 출발", "제2의 고향 같은. 장소는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승철은 여름을 만끽하며 웃고 있다.


영상에서는 미소가 매력적인 딸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승철은 "너무 시원하다, 완전 시원하다"라고 외쳤다.


이승철은 2007년 1월 2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재혼으로 생긴 첫째 딸과 늦둥이 딸을 뒀다.

사진= 이승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