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 뺀 손담비, 너무 말랐네..극세사 발목 '깜짝'

이휘경 2021. 8. 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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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명품 비율을 뽐낸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포토존"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손담비가 벽에 한 손을 짚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이 아닌 수수한 모습으로 선 손담비는 놀라울 정도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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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명품 비율을 뽐낸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포토존"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손담비가 벽에 한 손을 짚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이 아닌 수수한 모습으로 선 손담비는 놀라울 정도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신에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5kg을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현재 IHQ 예능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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