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박정훈, 6일 신보 EP '52Hz' 발매

이정범 2021. 8. 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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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박정훈' 측은 신보 EP '52HZ'가 6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박정훈은 TOSUN , ALOM이란 활동명으로 M net 'Hit The Stage' 음악 프로듀싱을 한 아티스트다.

이번에 발표된 EP 앨범 '52HZ'는 사이키델릭 락과 전자음악을 적절히 혼합하여 새로운 사운드와 장르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정훈의 새 EP '52HZ'에는 앨범과 동명의 곡 '52hz' 포함 인스투르멘탈 트랙 여섯 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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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최근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박정훈’ 측은 신보 EP ‘52HZ’가 6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박정훈은 TOSUN , ALOM이란 활동명으로 M net ‘Hit The Stage’ 음악 프로듀싱을 한 아티스트다. 그는 스트레이 키즈, 서사무엘 등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작업물을 발표해왔다.

이번에 발표된 EP 앨범 ‘52HZ’는 사이키델릭 락과 전자음악을 적절히 혼합하여 새로운 사운드와 장르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정훈의 새 EP ‘52HZ’에는 앨범과 동명의 곡 ‘52hz’ 포함 인스투르멘탈 트랙 여섯 곡이 담겨 있다. 

짧지만 분명한 이 여정은 가장 어두운 곳까지 침잠하는 이야기를 여러 빛깔로 풀어낸다.

이러한 그의 신보 발매는 리스너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박정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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