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의 미래를 위해"

박하림 2021. 8. 3.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열 강원 평창군 청년연합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원회 앞에서 '평창 없는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규탄 1인 시위'를 마치고 유상범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담화를 나누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더 큰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 회장은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의 주사무소 평창 이전과 개・폐회식 평창돔 개최를 촉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창=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이창열 강원 평창군 청년연합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원회 앞에서 '평창 없는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규탄 1인 시위'를 마치고 유상범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담화를 나누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더 큰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 회장은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의 주사무소 평창 이전과 개・폐회식 평창돔 개최를 촉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1인 시위는 지난 6월14일부터 시작해 50일째 이어가고 있다.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