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현 '많은 짐과 함께'[포토]
박지영 2021. 8. 2. 17:39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축구대표팀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 이유현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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