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의조,아쉬운 귀국길
정시종 2021. 8. 2. 17:39
[포토]황의조,아쉬운 귀국길
도쿄 올림픽에 참가했던 축구 대표팀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황의조가 입국장을 나서고있다. 한편 김학범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지난 31일 오후 요코하마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3-6으로 대패, 대회를 마감했다.
인천공항=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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