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클라라, 168cm·48kg 핫바디 인증
이휘경 2021. 8. 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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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클라라는 폼블럭과 흡사한 운동기구를 사용해 몸매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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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배우 클라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클라라는 폼블럭과 흡사한 운동기구를 사용해 몸매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섹시스타로 전성기를 누렸던 그는 여전히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선 야외 식탁에 아이들과 둘어앉아 식사를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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