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졌지만 잘싸운 올림픽여자농구대표팀
정시종 2021. 8. 2. 17:18
[포토]졌지만 잘싸운 올림픽여자농구대표팀
도쿄 올림픽에 참가했던 여자농구 대표팀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주원감독 등 선수단이 귀국한뒤 파이팅을 외치고있다.
인천공항=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8.02.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막내 에이스´ 신유빈 맹활약...한국 여자 탁구 단체전 8강행
- 한국 야구, 이스라엘 대파…미국-일본전 승자와 준결승전
- 우상혁 ”지금도 꿈꾸는 것 같다. 한국 가면 치킨 먹고파”
- 조코비치 아버지, ´세계 1위´ 아들의 올림픽 출전 말렸었다
- 공항에서도 김제덕은 빠이팅…강채영은 화들짝, 팬들은 웃음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