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살이 너무 빠졌네..김영희 "목 길이 2cm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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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배다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 신고. 잘 있지요 저는 무더위가 한풀 꺾여서 오늘은 숨 쉴만 했어요 그쵸. 주일 마무리 잘하시고 8월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배다해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다해는 오는 8월 7일에 개막해 10월 3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메리셸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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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배다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 신고. 잘 있지요 저는 무더위가 한풀 꺾여서 오늘은 숨 쉴만 했어요 그쵸. 주일 마무리 잘하시고 8월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다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배다해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영희는 "목 길이 2cm만 줄 수 있니?"라는 댓글을 남겼고, 안혜경은 "이쁜거봐"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다해는 오는 8월 7일에 개막해 10월 3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메리셸리'에 출연한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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