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박은지, LA서 럭셔리 베이비샤워.."좋은 이모 있어 좋겠다"

이슬 2021. 8. 2.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은지가 럭셔리한 베이비 샤워를 즐겼다.

2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빵실아 넌 좋은 이모들 있어서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형광 핑크색의 화려한 패턴이 있는 원피스를 입은 박은지는 D라인을 자랑하며 인증 사진을 남겼다.

화려한 모습이 어울리는 임신 5개월 차 박은지는 지인들과 베이비 샤워를 즐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럭셔리한 베이비 샤워를 즐겼다.

2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빵실아 넌 좋은 이모들 있어서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럭셔리하게 꾸며놓은 파티장이 담겼다. 형광 핑크색의 화려한 패턴이 있는 원피스를 입은 박은지는 D라인을 자랑하며 인증 사진을 남겼다. 화려한 모습이 어울리는 임신 5개월 차 박은지는 지인들과 베이비 샤워를 즐겼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