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코로나19 완치, 후유증 無..죄송한 마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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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근황을 전했다.
2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요한입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요한은 "이번에 코로나 확진으로 많은 분들께 걱정 심려 불편을 드리게 돼서 죄송함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7월 25일부터 격리 해제가 되었고요. 지금은 휴유증 없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요한은 지난달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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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근황을 전했다.
2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요한입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비말 차단용 안면 보호 투명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요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김요한은 "이번에 코로나 확진으로 많은 분들께 걱정 심려 불편을 드리게 돼서 죄송함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7월 25일부터 격리 해제가 되었고요. 지금은 휴유증 없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요한은 지난달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요한은 E채널 '노는 브로'와 IHQ '리더의 연애' 등에서 활약 중이다.
다음은 김요한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김요한입니다.
이번에 코로나 확진으로 많은분들께 걱정 심려 불편을 드리게되서 죄송함을담아 인사드립니다
7월25일부터 격리해제가 되었구요 지금은 휴유증 없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길 바라면서
방역에 힘써주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함을 담아봅니다
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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