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수 361명

임혜선 2021. 8. 1.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7월 31일) 459명보다 98명 적지만, 전주(7월 25일) 338명보다는 23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일 473명, 지난달 25일 341명이었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6만519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서울시는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7월 31일) 459명보다 98명 적지만, 전주(7월 25일) 338명보다는 23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일 473명, 지난달 25일 341명이었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6만519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