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대덕구청장, '민관협력 스마트혁신지구 '사업예정지 현장점검
한상욱 2021. 8. 1.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7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된 평촌 공업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구 노후 제조기업의 기반인 평촌지역이 주변 지역산업 발전의 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스마트혁신지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촌공업지역 스마트화로 지역산업 발전 견인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7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된 평촌 공업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구 노후 제조기업의 기반인 평촌지역이 주변 지역산업 발전의 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스마트혁신지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7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된 평촌 공업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날 점검에는 신탄진중소기업협회 임원진도 함께 자리해 오는 2022년까지 조성될 공동 활용 플랫폼 사업 예정지에 대한 향후 발전 방향과 사업 청사진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구 노후 제조기업의 기반인 평촌지역이 주변 지역산업 발전의 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스마트혁신지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평촌 공업지역은 1970~80년대 지역 제조업의 큰 비중을 맡아오며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왔으나 현재는 영세 중소기업 400여 개가 밀집돼 있으며 열악한 인프라와 혁신 기반 취약 등 공장 및 산업 혁신이 필요한 지역이다.
swh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태원·노소영 역대급 이혼 판결에…“SK 오너 리스크 재발”
- 정부는 “의미 없다”는데…의료계 집단행동은 ‘현재진행형’
- 5대 은행 ‘또’ 평균 급여 1억원 넘겨…1위는 KB
- "AI시대, 삶의 지혜 더 중요…고전으로 사고 능력 키워야" [쿠키인터뷰]
- 전동화 시대, EDR 기록 세분화 목소리도…“국제기준 필요”
- 대조 1구역, 웃돈 3억서 더 오르나…조합원 매물 ‘실종’
- ‘부부금실’에 탁구만한 게 없죠…시니어 탁구대회 [가봤더니]
- 최태원 회장 측 “이혼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형사 고발”
- 오늘부터 가공식품·음료 가격 줄줄이 오른다
- ‘108석’ 국힘, 22대서 내부 결집 강조…“혁신‧변화부터 보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