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19, 주말-휴일 16명 발생

최문갑 2021. 8. 1.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에서 주말과 휴일인 7월 31일과 8월 1일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중 5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838번은 영등포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천안 1840번은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명 자가격리 중 확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역활동 모습.

[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주말과 휴일인 7월 31일과 8월 1일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중 5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1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1826,1827번은 안산 단원구 2911번의 접촉자다.

천안 1828번은 천안 1792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829번은 천안 1758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830번은 천안 1824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천안 1831번은 천안 1755번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832번은 천안 1759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833번은 천안 1824의 접촉자다.

천안 1834번은 천안 1826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천안 1835번은 천안 1821번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 1836,1837번은 해외입국자다.

천안 1838번은 영등포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천안 1839, 1841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안 1840번은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mgc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