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석 만평] 8월 2일
박용석 2021. 8. 1. 17:22
parkys@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속 135㎞' 44세 공에 혼쭐난 韓야구…9회말 극적 기사회생
- 여서정 동메달, 여홍철 "아악!"…첫 부녀 메달리스트 탄생
- 중국 성형 트집에…귀화한 전지희 "하하하...쌍수 77만원" 쿨한 답변
- [단독] 안산, 3관왕 뒤 부모님께 처음 꺼낸 말 "부럽지?"
- 이다영 지운 '넘버원' 세터 염혜선, 그가 눈물 쏟은 이유
- 김제덕 "할머니 목에 금메달을"···걸그룹 최유정엔 "감사하고 사랑한다"
- [역발상] 계백과 의자왕은 호남 사투리로 말했을까
- 미 순회전 앞둔 박대성 화백 "하루에 이뤄지는 기적은 없다"
- 청혼 거절했다고...27세 파키스탄 여성은 목이 잘렸다
- 김정은 공식석상 '뒤통수 파스'···의문의 검은상처가 뗀 자리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