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T1을 왜 응원해야 해?".. 지수소녀, 결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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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소속 스트리머 '지수소녀(본명 박지수)'가 은퇴를 선언했다.
'지수소녀'는 T1 소속 스트리머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경기를 중계하던 도중 T1의 상대팀을 응원했다.
이후 T1이 '지수소녀'의 사과문 공개, 급여 50% 삭감 및 10일간 방송 중단의 조치를 취하며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지수소녀'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씁쓸한 결말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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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T1이 소속 스트리머 ‘지수소녀(본명 박지수)’가 은퇴를 선언했다.
T1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지수소녀’와 상호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지수소녀’는 자신의 개인 방송국 공지를 통해 “오늘 이후로 방송을 그만두려 한다”며 “이번 일로 실망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지수소녀’는 T1 소속 스트리머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경기를 중계하던 도중 T1의 상대팀을 응원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이 항의하자 “내가 왜 T1을 응원해야 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커졌다.
이후 T1이 ‘지수소녀’의 사과문 공개, 급여 50% 삭감 및 10일간 방송 중단의 조치를 취하며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지수소녀’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씁쓸한 결말을 맞게 됐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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