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여행 가고 싶은 애둘맘 "세트장에서 유럽의 뒷골목인 척"

김유진 2021. 8. 1.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정시아가 일상을 전했다.

7월 31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끝나고 아무도 없던 세트장에서. 유럽의 어느 뒷 골목인 척. 여행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럽을 연상케 하는 세트장을 배경으로 걸어가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 유럽 같은 분위기의 세트와 정시아의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정시아가 일상을 전했다.

7월 31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끝나고 아무도 없던 세트장에서. 유럽의 어느 뒷 골목인 척. 여행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럽을 연상케 하는 세트장을 배경으로 걸어가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 유럽 같은 분위기의 세트와 정시아의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그 해 아들 준우 군을 얻었으며, 2012년 딸 서우 양까지 낳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1TV '재난탈출 생존왕'과 SBS F!L '아수라장'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