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정명호 딸 조이, 폭풍 성장..김수미 손녀 다운 먹방 (슈돌)[포인트: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폭풍 성장한 조이가 첫 일반식에 도전한다.
그중 서효림-정명호 부부의 딸 조이의 폭풍 성장 근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그런 조이를 위해 아침부터 볼풀 놀이부터 비행기 놀이까지 다양한 놀이들로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또 조이는 처음으로 일반식 먹방에도 도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폭풍 성장한 조이가 첫 일반식에 도전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2회는 '금메달보다 찬란한 지금'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서효림-정명호 부부의 딸 조이의 폭풍 성장 근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조이는 두 다리로 걸어 나오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제 제법 두 다리에 힘이 붙은 조이의 힘찬 걸음마가 그동안 조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준 것. 서효림과 정명호는 그런 조이를 위해 아침부터 볼풀 놀이부터 비행기 놀이까지 다양한 놀이들로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기동력을 갖춘 조이 덕분에 이들의 일상은 더욱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 채워졌다고. 특히 엄마, 아빠가 아침밥을 먹는 동안 거실에서 리모컨을 획득한 조이가 유료 영화 결제창까지 틀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서효림과 정명호는 이를 발견하고 막을 수 있을까.
또 조이는 처음으로 일반식 먹방에도 도전한다. 맛의 대가 김수미의 손녀인 조이가 보여줄 새로운 먹방에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정명호와 조이는 처음으로 둘이서 심부름도 나섰다. 그러나 부녀의 심부름에 서효림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데. 도대체 이들의 심부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혜경, 최민용이 선물한 포르쉐 자랑 "통큰 선물"
- "3000만원에 하룻밤" 미스트롯 가수, 성매수 제안 의혹
- 장동건♥고소영, 163억 집보다 부러운 가족애
- '김무열♥' 윤승아 저격 "사과 없는, 불법촬영"
- '올림픽 미녀' 콜롬비아 양궁 선수, 실력+미모 겸비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 실패로 길바닥 앉을 뻔" (아침먹고가2)
- 고준희, '버닝썬 접대 여배우 루머'에 입 열었다
- 강형욱 반려견 레오 안락사 논란...'불법 출장 안락사' 혐의로 고발되나 [엑's 이슈]
- '작곡 사기 논란' 유재환, 자숙 중 일반인 SNS 접근?…"미인이세요" [엑's 이슈]
- 죽은 남편 아이 가진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 재산 내놔"…정경미 분노 (영업비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