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누가 뭐라 해도 꿋꿋한 마이웨이..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
김유진 2021. 8. 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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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7월 3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한 한예슬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한예슬은 출국 전 자신과 열 살 연하 남자친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버와 악플러를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한 뒤 경찰서 조사를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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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7월 3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한 한예슬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한예슬은 출국 전 자신과 열 살 연하 남자친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버와 악플러를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한 뒤 경찰서 조사를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이어진 미국 도피설과 미국에서의 '노 마스크' 외출 논란 등 잡음이 이어진 가운데에도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일상을 SNS로 꾸준히 공개해오고 있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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