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결장' 이승우, 주전 경쟁 적신호? 신트트라위턴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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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신트트라위던은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지난 31일 오후(한국시간) 벨기에 샤를루아의 스타드 뒤 페이 드 샤를루아에서 열린 2021-2022 벨기에 주필러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신트트라위던이 스포르팅샤를루아와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신트트라위던이 슈팅 7회, 샤를루아가 10회를 기록하고, 점유율은 46 대 54로 팽팽했다.
베른트 흘러바흐 신트트라위던 감독은 교체카드를 딱 1장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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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이승우가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신트트라위던은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지난 31일 오후(한국시간) 벨기에 샤를루아의 스타드 뒤 페이 드 샤를루아에서 열린 2021-2022 벨기에 주필러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신트트라위던이 스포르팅샤를루아와 0-0으로 비겼다.
이승우는 2-1로 이긴 지난 헨트전에 이어 이번에도 벤치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두 경기 모두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시즌 개막 첫 두 경기에서 모두 결장하며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 또 다시 적신호를 켰다.
이날 경기는 신트트라위던이 슈팅 7회, 샤를루아가 10회를 기록하고, 점유율은 46 대 54로 팽팽했다. 신트트라위던은 볼케 얀센, 크리스티안 브룰스, 넬송 발롱고가 유효슈팅으로 골문을 노렸는데 모두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샤를루아는 슈팅 10개가 모두 골문을 빗나갔다.
베른트 흘러바흐 신트트라위던 감독은 교체카드를 딱 1장만 사용했다. 후반 4분 아부바카리 코이타를 빼고 발롱고가 투입됐다. 결국 이승우에게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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