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두 살 아들 앞머리 잘못 자르고 깜짝 "독박 육아는 위험해"
김유진 2021. 8. 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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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양미라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7월 3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집에 오면 놀라지 마세요.제 앞머리가 훅 날아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가 공개한 사진에는 엉성하게 잘린 앞머리 헤어스타일이 된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웰컴 투 동막골. 괜찮아, 금방자랄거야. 그래도 귀여워. 독박육아는 위험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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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7월 3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집에 오면 놀라지 마세요.제 앞머리가 훅 날아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가 공개한 사진에는 엉성하게 잘린 앞머리 헤어스타일이 된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웰컴 투 동막골. 괜찮아, 금방자랄거야. 그래도 귀여워. 독박육아는 위험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한 양미라는 지난 해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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