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8강진출' 여자 배구에 감격 "내 인생 최고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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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철이 여자 배구 대표팀을 응원했다.
김영철은 실시간으로 2020 도쿄올림픽 한국 대 일본의 배구 경기를 지켜보며 '과몰입'을 하고 있는 모습.
또한 김영철은 14대 14 동점까지 따라 붙었을 땐 "내 인생 최고의 올림픽. 미쳤다 미쳤어"라며 감탄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예선 A조 일본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 8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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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여자 배구 대표팀을 응원했다.
31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여러 영상을 공유했다.
김영철은 실시간으로 2020 도쿄올림픽 한국 대 일본의 배구 경기를 지켜보며 '과몰입'을 하고 있는 모습. 그는 '그럼 그럼 이기자. 충분해'라는 문구를 달아 응원을 하기도,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고, 한숨을 쉬기도 했다. 또한 김영철은 14대 14 동점까지 따라 붙었을 땐 "내 인생 최고의 올림픽. 미쳤다 미쳤어"라며 감탄했다. 또한 역전 후에는 '최고의 올림픽'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감격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예선 A조 일본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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