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전치 10주 팔 골절' 후 밝은 근황..♥하희라와 올림픽 즐기는 중

조혜진 2021. 7. 3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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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최수종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올림픽 오륜기 모양의 안경을 쓴 듯한 어플을 사용, 밝은 모습으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수종은 지난달 친선 축구 경기 중 전치 10주의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고 긴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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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최수종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올림픽 오륜기 모양의 안경을 쓴 듯한 어플을 사용, 밝은 모습으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수종은 지난달 친선 축구 경기 중 전치 10주의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고 긴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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