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겨내요"..장민호 팬카페,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 원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민호 팬카페의 기부가 눈길을 끈다.
최근 장민호 팬클럽 '서울 민트'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 원을 서울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장민호 팬카페 회원들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과 울 장스타님과 탑6형제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노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장민호 팬카페의 기부가 눈길을 끈다.
최근 장민호 팬클럽 ‘서울 민트’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 원을 서울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장민호 팬카페 회원들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과 울 장스타님과 탑6형제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노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평소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가수의 모습을 보고 가수의 생일을 맞아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그런 좋은 모습을 함께 나누고 싶어 올해 생일(9월 4일)까지 팬카페 차원에서 이러한 기부를 지역 단위로 이어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들은 “이번 성금은 폭염 속에서도 방호복을 입고 일하고 있는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해 아름답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장민호 팬카페의 기부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30일 공식 팬카페에 "'미스터트롯' TOP6의 격리 조치가 해제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멤버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 동안 중단되었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스터트롯' TOP6는 앞서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던 박태환과 모태범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사진 = 뉴에라 프로젝트-장민호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혜경, 최민용이 선물한 포르쉐 자랑 "통큰 선물"
- "3000만원에 하룻밤" 미스트롯 가수, 성매수 제안 의혹
- 장동건♥고소영, 163억 집보다 부러운 가족애
- '김무열♥' 윤승아 저격 "사과 없는, 불법촬영"
- '올림픽 미녀' 콜롬비아 양궁 선수, 실력+미모 겸비
- '결혼지옥' 아내, 남편 외도 의심에 폭발 "그 XX랑 자고 왔다" [종합]
- '1시간에 28억' CEO된 안선영, 4층 신사옥 공개 "직원이 50명" (4인용식탁)
- 송승헌, 결혼 계획 발표…"父 사진 올리고 후회" (미우새)[종합]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임신 공개 "최고의 선물…12월에 만나자"
- 박상민, '음주운전' 또 적발…'음주 뺑소니' 전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