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확진자 460명..전날보다 24명 적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9일 488명, 23일 465명이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300명대로 올라선 뒤 이달 들어 500명대로 급증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역대 최다 기록을 2차례 경신했다.
이 시각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6만434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3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전날(29일) 같은 시간대 484명보다 24명 적고, 1주 전(23일) 450명보다는 10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9일 488명, 23일 465명이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300명대로 올라선 뒤 이달 들어 500명대로 급증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역대 최다 기록을 2차례 경신했다.
이 시각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6만434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적은 연봉에 실망한 예비신부, 가족관계·범죄사실 증명 요구" - 아시아경제
- '백종원표 치킨' 나온다…몸값 높은 프랜차이즈 '치느님' 긴장 - 아시아경제
- 배달초밥 사진과 너무 다르다 하니…"아무거나 갖다 붙인 사진이에요" - 아시아경제
- 미국서 난리난 밤하늘 두쪽 낸 광선…누가 쐈나 봤더니 - 아시아경제
- 100만원 벌던 변호사, 성인방송 진출…"지금은 4배 더 벌어요" - 아시아경제
- 집 나갔다 41일만에 돌아온 진돗개 '손홍민' - 아시아경제
- "집값 떨어져 우울해요"…정신과 찾는 중국 부자들 - 아시아경제
- "뱃속의 43㎏이 다 변입니다"…석달간 변비로 고통받은 미국 남성 - 아시아경제
- '너의 범죄는'으로 바뀔 판…'너의 이름은' PD, 미성년 20명 이상과 성매매 - 아시아경제
- 갑자기 날아든 수 많은 테니스공…미국 탐지견이 방방 뛴 이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