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편스토랑' 류진 아들 찬호, 로희·로린 놀아주는 육아 스킬 공개

류지윤 2021. 7.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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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진 아들 찬호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이 이웃사촌인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를 집으로 초대한다.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는 물론, 기태영 둘째 딸 로린이와 다정하게 놀아주는 찬호의 듬직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낼 전망이다.

찬호는 기태영에게 "로린이는 평소에 뭐하고 놀아요?"라고 묻더니, 곧바로 로린이가 좋아하는 블록 놀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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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천재 면모도

‘편스토랑’ 류진 아들 찬호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이 이웃사촌인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를 집으로 초대한다.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는 물론, 기태영 둘째 딸 로린이와 다정하게 놀아주는 찬호의 듬직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찬호가 집에 오자 본격적으로 요리에 몰두했다. 찬호가 로린이와 놀아준 덕분에 여유가 생긴 것. 찬호는 기태영에게 “로린이는 평소에 뭐하고 놀아요?”라고 묻더니, 곧바로 로린이가 좋아하는 블록 놀이를 시작했다.


이외에도 로린이를 위해 피아노를 쳐주는가 하면, 놀다가 넘어져 놀란 로린이를 안아주며 달래는 등 기프로 기태영급 육아 스킬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찬호는 ‘요리 천재’ 면모도 보여줬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찬호는 앞서 ‘편스토랑’에 출연, 이경규와 함께 메뉴 연구에 참여한 바 있다. 이날도 찬호는 로로자매를 위해 직접 특별한 수박화채를 만들어줬다.


찬호의 매력에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있는 엄마들인 오윤아와 정시아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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